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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 되면 더 심해지는 건조함 몇병째 쓰고있는 눅스 오일(NUXE) 눅스와의 첫만남은파리여행때 몽쥬약국에서 시작되고, 다들 카트에 넣길래 넣은 손민수템이었던거 같은데 오일이 쫀쫀해서 겨울만되면 온몸에 이걸 바르고 있는나를 발견합니다.

 

그중에서도 플로럴 & 오지리널 패키지를 이번 생일선물로 처음 써봤는데 향이 너, 무, 좋아서 만족도가 높은 오일의 후기 포스팅 써봅니다.

공홈의 메인에 똭 있는 아주 기본템 노랑이 오일!

기존에 썼던 애는 워낙 후기가 좋은 노랑이 이번에 생선받은 세트에는 플로럴까지 이렇게 똭!

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오일 30ml /왼쪽

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30ml /오른쪽

세트로 나온 각각 30ml 인데 펌핑타임은 아니고 딱 스킨토너처럼 찹찹 바를수 있는 뚜껑의 타입이네요.여행용 사실 휴대용으로도 겁나 좋은것,,,간편 가벼움 나 너무 잘쓰고 있단다 친구여 문제는 노랑이 향보다 플로렁 핑크향이 더 취저이고, 향수대신 바디에 바르면 바디에서 향수뿌린듯한 꽃향 플로럴 향이 가득 나요.

 

 

특해 얘 향이 너무 좋아서 쓰고팠는데 후기는 그냥 너무 너무 좋다. 바르고 나면 플로럴계열의 향수 뿌린듯한

자연스럽지만 독하지않은 향이 바디에서남. 보통 향이 너무 좋아서 손이나 목뒤에 발라주면 구럼 꽃향기가 남 강추에요.

둘중에 고르라면 난 너로 정했어. 보습력은 기존 노랑이와 비슷한데 향이 너무 좋아서 난 다음번에는 멀티 플로럴 오일로 구매할것같은 주관적인 내 취향의 오일 비교 후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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